배우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송윤아는 설경구의 한마디에 까무러치듯 웃는 사진과 함께 다리 찢기에 실패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송윤아는 평소 자연스러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곧은 자세와 세련된 포즈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윤 군을 두고 있는 송윤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