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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릴 때부터 극심한 가난, 동정·비하 안 받으려 열심히 살아..."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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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눈물 글썽이며 과거 가난 고백… "동정 받기 싫어 열심히 살았다"
예비 아빠 박수홍이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을 통해 과거 가난했던 시절을 털어놓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어릴 적 동정과 비하를 받는 것이 싫어 열심히 살았지만, 이제는 마음 편히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남편의 과거 가난을 언급하며 그가 겪은 고통을 함께했다.
박수홍은 절친한 후배 손헌수와 함께 일본 태교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24-08-01 2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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