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DJ DOC 정재용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 손상을 입었고, 이혼 후 딸 연지를 2년째 보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재용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오른쪽 폐의 80%가 손상되었고, 생활고로 인해 결혼반지까지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딸 연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고, 절친한 누나인 박선주에게 뼈아픈 질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