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하니예 암살, 이란인 조력자 연루?…"체제 불만에 협력 가능성"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하마스 수장 암살, 이란 내부에서 도왔다?! 이란 정권, 국민 혐오만 키우나?
지난달 이란에서 발생한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과정에 이란 내부인의 도움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주 매쿼리대학의 카일리 무어-길버트 연구원은 이란 내부에서 드론 발사가 가능했고, 이란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암살을 도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어-길버트 연구원은 이란 정부의 탄압으로 이란 내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이란 정권에 대한 혐오가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4-08-01 21:28:3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