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의 딸 앨라배마 바커가 파격적인 룩으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앨라배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은 사진들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앨라배마의 멋진 모습에 찬사를 보냈으며, 앨라배마는 과거 외모 비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앨라배마는 5천만 달러(한화 약 683억 5천만 원)의 재산을 가진 트래비스 바커의 딸로 알려졌으며, 트래비스 바커는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과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