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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막내' 윤도영이 손흥민에게 두 번 사과한 사연..."도영아 PK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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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두 번이나 사과한 '팀 K리그 막내' 윤도영, '영광'과 '아쉬움' 동시에 느껴
팀 K리그의 막내 윤도영이 손흥민과의 맞대결에서 '영광'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손흥민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페널티킥 상황이 발생했고, 손흥민에게 두 번이나 사과했다.
윤도영은 손흥민과의 일대일 돌파를 시도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며 10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다.
그는 아직 해외 진출에는 준비가 부족하다며 더 성장한 후에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8-01 2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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