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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김정은, 연일 수해현장 점검…정부, 인도적 지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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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해 현장에 '구명조끼 없이' 뛰어들었다?! 딸 김주애, 후계자 수업 중?
북한 압록강 범람으로 신의주 일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심을 다독였습니다.
특히 구명조끼 없이 보트를 타고, 나뭇가지에 찔릴 뻔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위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김 위원장은 수해 책임을 물어 관련 책임자들을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북한의 4대 세습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김주애의 공개 행보가 줄어든 것도 후계자 수업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2024-08-01 2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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