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득녀 후 첫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루희의 뉴본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루희예요"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루희는 엄마 아빠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엄마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지훈은 사진 속에서 루희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아야네는 조리원을 퇴소하고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은 루희의 귀여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기업인 신애련 또한 "갓벽이다 신생아 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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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감탄했습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소중한 딸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