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근황을 전하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7월 31일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저 살아있습니다"라며 "하루하루 소중히 감사히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체력 소모가 크다고 밝히며 "재미있는 프로젝트들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세계 코딩 대회에 출전하는 아들 시욱 군의 근황을 전하며, 시욱 군이 대회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딸 유담이 역시 유치원과 미술 수업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곧 다가올 방학 계획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