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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수상자가 왜 2군에…한화의 '아픈 손가락' 상무 간다 "좋은 것 많이 배우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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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원, '골든글러브' 영광 뒤 상무행… 한화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한화의 젊은 스타 정은원이 군 입대로 야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찬란한 꽃을 피웠던 정은원은 최근 부진을 겪으며 2군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상무 입대를 선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정은원이 상무에서 체력과 기량을 키워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상무에 입대한 한화의 또 다른 젊은 투수 한승주 역시 군 복무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024-08-01 1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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