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집에 뱀 출몰?! "소름 끼쳐 얼어붙었다".. 쌍둥이 엄마의 긴박한 상황
배우 박은혜가 자신의 집에서 뱀 허물을 발견, 뱀이 집 안에 있을 가능성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박은혜는 며칠 집을 비운 뒤 돌아와 휴지통 옆에서 뱀 허물을 발견하고 119와 뱀 포획 업체에 연락했지만 뱀이 나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박은혜는 뱀이 아직 집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묻는 글과 함께 뱀 관련 약을 주문했다고 밝히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박하선 등 동료 배우들과 네티즌들은 박은혜의 글에 놀라움과 우려를 표하며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