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펜싱 선수 출신 김준호가 KBS 펜싱 중계에서 정확하고 빠른 해설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비디오 판독 결과를 예측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AI 같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준호는 7월 31일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8강전 경기를 해설하며 냉철하고 정확한 해설을 선보였습니다.

덕분에 KBS 펜싱 중계는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준호는 앞으로 8월 3일 열리는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메달 도전 경기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