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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건강 악화로 응급실行 “간 수치 2000, 수술 가능성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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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간 수치 2000! 응급실행…매니저는 '다이어트 약' 진료 중?
방송인 유병재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간 사연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간 수치가 2000이 넘어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병원에서 수술 가능성까지 언급했으며, 매니저는 유병재가 응급실에 있는 동안 다이어트 약 진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장기간 금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4-08-01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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