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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2000” 유병재, 건강 적신호에 응급실行→소속사 대표에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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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응급실行에 간 수치 '2,000'…소속사 대표 유규선의 '충격적인 행동' 공개!
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간 수치가 2,000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고 응급실에 다녀온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유병재는 소속사 대표 유규선과 함께 병원을 방문했는데, 유규선은 유병재의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약 진료를 받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금주를 했음을 밝히며 건강이 좋지 않았음을 암시했습니다.
2024-08-01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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