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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도전했던 한화 유망주, 군 복무 마쳤는데 23살에 방출...해병대 출신 거포도 떠났다 '냉정한 프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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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6명 육성선수 방출…'미래 선발' 오동욱도 포함
한화 이글스가 6명의 육성 선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돌입했습니다.
2020년 퓨처스리그에서 퍼펙트 투구를 선보였던 사이드암 투수 오동욱을 비롯해 해병대 출신 거포 유망주 이성원, 롯데에서 트레이드된 포수 김현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군 기회를 잡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화는 젊은 유망주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기존 선수들을 정리하며 팀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4-08-01 16: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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