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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장인’ 된 엄태구 “처음 시도한 장르, 응원에 큰 힘 얻어”(놀아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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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한선화·권율, '놀아주는 여자' 종영 앞두고 시청자에 감사 인사 전해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가 8월 1일 최종회를 앞두고 엄태구, 한선화, 권율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엄태구는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선화는 '놀아주는 여자'가 더 재밌었던 이유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밝혔다.
권율은 밝고 건강한 장현우를 연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놀아주는 여자' 최종회에서는 서지환이 고양희의 칼에 찔려 쓰러진 만큼 그가 모든 마수에서 벗어나 고은하와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8-01 15: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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