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물놀이, 놀이기구 탑승 등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원슈타인의 '존재만으로'라는 곡을 함께 올렸습니다.
이는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 쌍둥이 딸을 두었지만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현재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지만, 율희는 아이들과 꾸준히 만나며 돈독한 모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