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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힘드세요? 괜찮으세요?”…취재진 챙긴 ‘예의바른 삐약이’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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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훈훈한 매너까지 금메달! 취재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에 팬들 감동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올림픽 혼합복식 8강전 승리 후 취재진에게 먼저 안부를 묻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신유빈은 인터뷰 후 “안 힘드세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으며 취재진의 식사 여부까지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유빈의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훌륭한 인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유빈은 현재 단식 8강 진출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4-08-01 1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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