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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까지 한번도 못뛰다 깜짝 투입… 도경동 “몸이 근질근질했다”[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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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 만에 5골! 도경동, '비밀병기'로 한국 펜싱 사브르 3연패 이끌어
도경동이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헝가리와의 접전 상황에서 팀의 '비밀병기'로 투입돼 8초 만에 5득점을 올리며 3연패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도경동은 올림픽 데뷔전이었지만, 30-29로 쫓기는 상황에서 투입되어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35-29로 승기를 굳혔습니다.
도경동의 활약은 팀의 3연패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전역을 2개월 앞당기게 되는 행운을 가져다주었습니다.
2024-08-01 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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