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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약물?'…판잔러, 男 자유형 100m 세계신+금메달→세상 의심 지우나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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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잔러, 세계신기록으로 '도핑 의혹' 일축! 중국 수영 살리고 파리 올림픽도 살렸다!
중국 수영 스타 판잔러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46초40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핑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판잔러는 지난 2월 자신이 세웠던 세계기록을 0.
40초나 단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간판 스타 친하이양의 부진으로 도핑 의혹이 제기되었던 중국 수영은 판잔러의 우승으로 명예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판잔러의 세계신기록은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종목이 열리는 라데팡스 아레나에 대한 혹평까지 불식시키며 '수영 괴물'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수영 황제'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024-08-01 1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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