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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아빠 놀랄 만한 '수영복' 패션...과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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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8살 맞아? 완벽 수영복 자태 공개! 쌍둥이 재아도 감탄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재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늘색과 회색의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으며, 완벽한 몸매와 뛰어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쌍둥이 동생 재아는 댓글을 통해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며 감탄하며 재시의 미모를 칭찬했다.
네티즌들 또한 재시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내며 "여신이 따로 없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시는 모델로 활동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01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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