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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오' 덕분"…단체전 첫 메달 딴 프랑스 양궁, 한국 감독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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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의 '마법' 통했다! 프랑스 양궁, 사상 첫 단체전 메달 획득!
프랑스 양궁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며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인 감독인 '미스터 오'로 알려진 오선택 감독의 지도 덕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르몽드 등 프랑스 언론들은 오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한국 양궁의 성공 방식을 도입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선수들은 한국 감독 선임 이후 팀워크와 경기력 향상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히며 오 감독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2024-08-01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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