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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도중 코 푼 오상욱에 “매너도 좋네” 칭찬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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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금빛 펜싱 실력만큼 빛나는 '금빛 매너' 화제!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의 '금빛 매너'가 화제다.
결승전 중 코를 푼 후 수건을 반대쪽으로 돌려주는 모습과 넘어진 상대 선수를 일으켜 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욱 선수는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성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2024-08-01 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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