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31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재시는 과감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비율을 드러냈다.
특히 171cm의 큰 키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재시의 쌍둥이 동생 재아는 댓글에서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까먹었어"라고 감탄하며 언니의 미모를 칭찬했다.
재시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이동국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