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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선수’ 도경동, 그가 쓴 펜싱 3연패 ‘새 역사’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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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교체 선수' 도경동, 올림픽 3연패의 주역! '에이스' 오상욱도 울고 갈 활약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레전드 구본길이 빛났지만, 결승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것은 교체 선수로 투입된 도경동이었습니다.
도경동은 5연속 득점을 폭발시키며 헝가리에 6점 차 리드를 안겨주었고, 그의 활약이 없었다면 한국의 우승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2024-08-01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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