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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동, 5분이면 충분했던 '미친 존재감'…"질 자신 없었다" 男 사브르 3연패 '신스틸러' 되다 [파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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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동, 5분 만에 금메달! '신의 한 수' 교체 투입으로 한국 펜싱 사브르 3연패 이끌어
도경동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5분 만에 5점을 획득하며 헝가리를 꺾고 한국 펜싱 역사에 3연패를 선사했습니다.
구본길 대신 7라운드에 교체 투입된 도경동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도경동의 활약은 원우영 코치의 '신의 한 수' 전략이었으며, 도경동은 이번 금메달로 군 복무를 2개월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2024-08-01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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