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기안84가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박나래를 게스트로 초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박나래를 '가족 같고 가장 친한 여동생'이라고 표현하며 30대를 함께 보낸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박나래 주변에 있는 사기꾼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기안84가 조부상 때 목포까지 찾아온 일을 언급하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