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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8살의 과감 수영복…한줌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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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수영복 자태 공개…‘압도적 비율’에 감탄 폭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과감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한 재시는 한 줌 개미허리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쌍둥이 오빠 재아는 ‘할 말을 까먹었다’며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여신’, ‘사람이 이렇게 예뻐도 되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7년생인 재시는 올해 한국 나이 18세이다.
2024-08-01 1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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