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빈우가 여름 휴가를 즐기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31일 자신의 SNS에 '여행여행셩정셩장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빈우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늘 빛나는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애둘맘'이라고 밝히며 육아와 함께 꾸준히 운동과 건강 관리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