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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 '올림픽 3연패' 구본길에게 묻다…"세계 최강 韓 펜싱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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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 3연패 달성 후 은퇴 선언! '둘째 아들 탄생' 기쁨 만끽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구본길이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구본길은 3연패 달성의 감격과 함께 둘째 아들의 탄생을 앞두고 가정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팀 동료와 코치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2024-08-01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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