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5일차까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당초 목표 5개를 넘어섰다.
특히 사격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궁에서는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녀 개인전과 혼성전에서 추가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과 혼합 복식 역시 금메달 가능성이 높다.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는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태권도와 역도 등 아직 경기가 시작되지 않은 종목에서도 금메달 추가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