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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축하는 못해주겠다...'7월 30일' 인터밀란은 "생일 축하해,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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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생일 축하, 인터밀란 레전드는 기억하지만 한국은 잊었나?
인터밀란이 위르겐 클린스만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인터밀란 시절을 회상했다.
클린스만은 인터밀란에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활동하며 1990-91시즌 UE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밀란은 클린스만의 인터밀란 시절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활약상을 기억했다.
하지만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재택 근무, 무전술 논란, 아시안컵 4강 탈락 등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며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낙인찍혔다.
2024-07-31 2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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