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상아, 가족여행 중 분노 폭발 "나보다 연예인같은 딸 부담스러워"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상아, 가족여행 중 폭발! "다신 안 간다!"
배우 이상아가 가족여행 중 겪은 불편함을 SNS에 토로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는 가족들과의 여행 계획이 엉망이라며 "다신 안 간다", "내가 미쳤지 왜 이런 계획을 짜서는.
.
" 등의 글을 올리며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딸과 조카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나보다 더 연옌같은 딸", "덩달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똑같이 노는 조카"라고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글에서는 "애들 때문에 화가 나서 방콕하다가 상희 끌고 쇼핑 나옴"이라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이상아는 어머니, 동생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이다.
2024-07-31 19:37:2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