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몇 주 안 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미초바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제시는 미초바의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초바는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