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남편이자 디자이너인 정승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장윤주는 남편과 함께 볼키스, 백허그 등을 선보였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장윤주는 촬영장에서는 '인싸'처럼 활발하지만,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 부부는 괌 여행에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장윤주는 '혼자 충분히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편과는 반대되는 성격임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2015년 정승민과 결혼하여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