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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전적으로 전도연 위한 작품"…'리볼버' 또 역사 쓴 전도연→날개 단 특출 이정재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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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지창욱·임지연, '리볼버'로 여름 극장가 점령 예고…'연기 장인'들의 시너지 폭발
'무뢰한'으로 호흡을 맞춘 전도연과 오승욱 감독이 '리볼버'로 4년 만에 재회했다.
전도연은 범죄 영화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칸의 여왕'다운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창욱은 파격 변신을 통해 앤디 역을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임지연은 미스터리한 조력자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특히 이정재와 정재영의 특별출연은 영화에 활력을 더했다.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이다.
2024-07-31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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