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갑질 폭로' 박슬기, 결국 수습 불가? 비난 쇄도→댓글창 폐쇄 [엑's 이슈]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박슬기, 갑질 배우 폭로 후폭풍에 SNS 댓글창 닫아... 누리꾼 반응 엇갈려
박슬기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톱배우의 갑질을 폭로한 후, 가해 배우로 지목된 이지훈과 안재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섰다.
박슬기는 두 사람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면서 결국 자신의 SNS 계정 댓글창을 닫았다.
이후 박슬기는 한 누리꾼의 위로 메시지를 공개하며 힘든 심경을 드러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여전히 실명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4-07-31 17:17:3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