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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임종훈에 벽 느낀 홍콩 선수 "120%로 했는데, 가볍게 꺾어버리더라"[파리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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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삐약이' 매직으로 첫 올림픽 동메달! 홍콩 선수 '실력 차 크게 느껴졌다' 고백
신유빈과 임종훈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4-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신유빈과 임종훈의 첫 올림픽 메달이자 한국 탁구의 이번 대회 첫 메달입니다.
홍콩 선수 두호이켐은 한국과의 실력 차를 인정하며 '훌륭하게 플레이했지만 한국은 어렵지 않게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신유빈은 32강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와 맞붙습니다.
2024-07-31 1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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