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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1회 위닝샷...1951일만 등판→1이닝 5실점,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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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일 만에 돌아온 '150km 괴물' 윤성빈, 5실점 쓴맛... 그래도 희망은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아픈 손가락' 윤성빈이 1951일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150km/h 패스트볼과 떨어지는 포크볼의 위력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제구 난조는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았다.
롯데는 현재 4선발까지는 윤곽이 잡혔지만 5선발은 아직 불안정하다.
윤성빈이 잠재력을 터뜨려 롯데의 5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7-31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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