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인종차별 라이브에 팀 동료들도 '언팔'…엔소, 휴가 복귀하자마자 대면 사과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첼시 엔소 페르난데스, 인종차별 논란에 결국 '팀 사과'… 동료들 '용서'?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노래를 불러 논란이 됐다.
그는 팀에 복귀 후 선수들에게 사과했고, 첼시 감독은 선수단 내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엔소는 사과와 함께 차별 금지 단체에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31 15:02: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