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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녀’ 반전 연쇄살인마, 왜 배해선이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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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선, 안방극장 '키플레이어' 등극! 팔색조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배우 배해선이 최근 드라마 '하이라키', '덕후의 딸',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에서 팔색조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이라키'에서는 권력욕에 눈이 멀어 몰락하는 교장 역할을, '덕후의 딸'에서는 겉과 속이 다른 팬클럽 회장 역할을,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역할을 각각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하이라키'에서 주신 그룹 회장에게 버림받는 장면에서는 절망적인 감정을 눈빛 하나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배해선은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열혈 엄마 역할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31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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