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가 배우 고규필과 오유진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규필이 출연한 5화 '고잉홈'은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스릴과 공포를 선사했다.
6화 '피싱'에서는 BJ썬자 역을 맡은 오유진의 열연이 돋보였다.
썬자는 위험한 방송으로 인기를 얻지만 점점 광기에 휩싸이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이어간다.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U+모바일tv에서 시청 가능하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8월 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