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부산MBC와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산MBC의 드라마 시리즈 '오늘은 뭐 묵지?'에 판타지오 소속 아스트로 멤버 박진우와 배우 박해인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판타지오는 부산MBC와 함께 연말에 선보일 단편영화 '인간사냥꾼(가제)' 제작에도 참여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판타지오는 자사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확대 및 국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