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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 11도, 타구속도 148㎞의 스프레이 히터··· 첫 선 보인 두산 제러드 ‘잠실 맞춤형’을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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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새로운 희망, 제러드! 잠실은 좁다! 2루타 폭발 예고
두산의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가 KBO 데뷔전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홈런보다는 2루타에 강점을 보이는 제러드는 낮은 발사각과 빠른 타구 속도로 잠실 구장에서도 2루타를 양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은다.
두산에는 이미 홈런 타자가 많기 때문에 제러드의 2루타는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31 12: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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