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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갈팡질팡', 남자 계영 800m 참패 불렀나…7분07초대 6위 왜?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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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4번 영자 놓고 갈팡질팡… 한국 수영, 올림픽 메달 꿈 무너졌다!
한국 수영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계영 800m에서 6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특히 4번 영자를 두고 혼란스러운 코칭스태프의 판단과 선수들의 컨디셔닝 실패가 패인으로 지적됐다.
황선우는 경기 후 아쉬움을 토로하며 2028 LA 올림픽에서 재도약을 다짐했다.
김우민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위안을 삼았다.
양재훈과 이호준은 부진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2024-07-31 1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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