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아들 김원 군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넓은 등짝을 자랑하는 김무열과 바다를 바라보는 윤승아와 김원 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