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도 못 살렸다! 한국 남자 계영, 올림픽 메달 꿈 무산... 첫 영자 양재훈의 눈물
한국 남자 계영팀이 파리 올림픽에서 6위에 그치며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첫 영자를 맡은 양재훈은 부진한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황선우가 자유형 100m 출전을 포기하고 계영에 합류했지만, 팀은 7분 7초 26의 기록으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양재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담감과 함께 팀워크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