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곧 출산을 앞두고 탄탄한 D라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남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몇 주 안 남았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폭염 속에서 임신 후기를 전하며 한결 편안해 보이는 미초바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초바는 지난 5월 래퍼 빈지노와의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올 연말 부모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