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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 올림픽 첫 결선 진출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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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아쉽지만 최선! 한국 남자 수영 계영 800m 역사 첫 결선 진출, 6위 기록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6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 역사상 해당 종목 첫 올림픽 결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영국, 미국, 호주에 이어 4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특히 황선우 선수는 평소보다 저조한 기록을 보였지만,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07-31 0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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