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신민아의 셀프 프러포즈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민아는 극 중 가짜 결혼을 계획하는 '손해영' 역을 맡았으며, 셀프 프러포즈 포스터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가짜 결혼을 통해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여자와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신민아와 김영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26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